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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치킨도 스펙시대' 친환경 식자재로 고객 신뢰 쌓았다
국내 최초 무항생제, 동물복지인증 도입 '건강 치킨' 화제 ‘자담치킨’
취업할 때만 스펙이 필요한 건 아니다. 요즘은 외식업에서도 스펙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브라질 부패 닭고기를 시작으로 햄버거병, 살충제 계란 등 연달아 식품 관련 사건 사고가 터지면서 먹거리 공포증, 즉 먹거리 포비아가 우리의 식탁을 덮쳤다. 이로 인해 제품 속 원물의 함유량이나 기타 식품 첨가물의 포함 여부 등 음식의 ‘스펙’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자담치킨’은 푸드 스펙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3년 만에 187개점을 오픈하며 급성장한 치킨 브랜드다.

▲ 무항생제와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닭. 사진제공=자담치킨
2011년 세계최초로 국내산 무항생제 닭고기만을 사용,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한 ‘자담치킨’은 지난 2017년부터는 원재료 기준을 더욱 강화해 쾌적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항생제가 없는 친환경 사료를 먹으며 건강하게 자란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해 화제가 되었다.

‘자담치킨’의 경우 육계농장에서부터 이동운반, 도계장(계류장 포함) 등3개 분야에서 모두 동물복지 인증을 받아 생산한 원료육을 사용, 업계 최초로 무항생제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참프레 닭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자담치킨은 최근 신촌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동물복지 거리 캠페인 행사에 진행하기도 했다.

치킨에서부터 치킨 무까지 자담치킨의 전 메뉴는 자극적인 인공 감미료를 배제하고 닭고기가 가진 고유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보다 건강한 치킨을 만들기 위해 자담치킨은 100% 국내산 프리미엄급 계육에 산야초 효소와 천일염으로 만든 친환경 염지제를 사용한다.

또한 10대 건강식품인 햄프씨드, 아몬드 등 각종 견과류 들어간 자담치킨만의 치킨 파우더에 대두유와 카놀라유의 조합으로 만든 전용유로 튀겨내 건강한 바삭함을 살렸다.

치킨 무 하나에도 정성을 쏟았다. 무, 오이, 당근이 주가 되는 자담치킨의 ‘3색3무 치킨 무’는 100% 발효식초와 천일염만을 사용해 절여 낸 수제 치킨 무로 석유가 원재료가 되는 빙초산, 인체에 해로운 합성보존료, 사카린 이 3가지 성분이 일체 없다.

매장에서 직접 무를 제작하는 수고로움은 있지만, 수제 피클을 먹는 것처럼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치킨만큼 무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월 평균 5천만원 선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자담치킨 응암점 박미화 점주는 “고객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자 하는 30~ 40대 주부고객들이 주 고객입니다. 이들에게 건강하게 만들어낸 자담치킨의 장점을 알리고 있죠.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고 감칠맛 나는 치킨 맛이 인기 비결.”이라고 전했다.

판매하는 메뉴에 대한 자부심은 자연스럽게 마케팅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자담치킨 가맹점주들의 경우 배달 주문 시 주문에 대한 감사함과 좋은 글귀 등을 직접 작성해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이고, 닭다리살로만 만든 순살치킨도 자담치킨의 시그니쳐 메뉴다.

 
▲ 자담치킨 신메뉴 순살세트. 사진제공=자담치킨

최근엔 3가지 종류의 치킨이 한데 모아진 자담치킨 3반 치킨 세트도 가성비 치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자담치킨 세종점, 공릉점, 제주점 등 일부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담치킨 수제버거 또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허 받은 냉장숙성 생맥주의 궁합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자담치킨은 치킨호프전문점으로써 남다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생맥주를 최적온도인 4~6도에서 24시간 보관해 버블현상과 터짐현상을 방지하고 있다, 하루에 한번 99.9% 살균세척 및 하이브리드 워터살균·소독작용을 실시하고 저온숙성 및 위생을 강화해 생맥주의 맛을 유지, 고객에게 신선한 맛의 생맥주를 전하고 있다.

자담치킨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점주의 경우 조리의 바른 습관을 들이기 위해 5일간 상당한 양의 실습이 진행된다. 보통 치킨업계에서 하루에서 이틀 진행하는 교육과는 다른 점을 볼 수 있다.

 
▲ 자담치킨 매장 외관. 사진제공=자담치킨

자담치킨은 사후관리가 아닌 가맹점 사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외식업은 3개월 전후로 성패의 상당부분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업자금과 오픈 후 3개월 운영비까지 고려하여 자금을 설계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가맹점 오픈 후 점주의 재량에 매장을 맡기는 경우가 많지만 ‘자담치킨’은 3개월간 매출 안착을 위해 시식행사, 홍보지원, 배달 수수료 혜택 등 가맹점을 밀착해 관리하는 초기 3개월 안착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자담치킨 백성재 대표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치킨을 만들기 위해 수 년 동안 많은 연구를 하였는데, 그 결과로 이제 동물복지 후라이드 치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더 맛있고 다양한 메뉴를 웰빙 자담치킨이 앞장서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자담치킨의 창업비용은 15평 기준으로 가맹비와 교육비, 보증금, 인테리어 및 주방공용 설비, 포스시스템, 초도물품 등을 포함해 4천5만원 선이다.(점포구입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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